섹터는 희토류에서 인프라로 넘어간다 한미글로벌

바이든

 

어젯밤 미국 나스닥 러셀(중소형주)가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줬다.

왜냐하면 

 

재닛 옐런

 

연설에서 언제나 금리인상을 해야한다, 인플레이션 온다. 난리치던 재닛 옐런 할망구가

무슨 파월이 강림한듯마냥

 

- 인플레이션 우리 신경안씀

- 금리인상은 나중에 할거다

- 국가 차원에서 돈 더 풀어줄테니까 맘껏 투자해라

 

라고 했다. 확실히 얼마전까지만해도 금리인상해야한다, 부채가 높다, 세금올려야한다 난리쳐서 나스닥 폭락시켜놓던 사람이 얼마됐다고 저렇게까지 바뀔까?

파월이 항상 저렇게 말해도 시장은 큰 반응이 없었다.

왜? 시장은 fed 연준에 대해 계속 의구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재무부에 있는 금리인상론자인 재닛 옐런 마저 저런 말을 했다?

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중소형주는 그래서 갑자기 활기를 얻었다.

 

 

그럼 국장에 투자하는 사람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현재 트랜드를 읽어보면 미국과 중국의 견제형 싸움은

희토류싸움

희토류 관련주 투자에서 중국 견제식 인프라 전쟁으로 넘어가는 트랜드로 보인다.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 희토류 관련주 정리

 

중국 견제

 

이번 미국이 인프라 주제로 쿼드 대면회의를 진행했는데

비참여국 가세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 견제로 미국식 일대일로 구상하는 모양세다

 

바이든이 6700조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할 계회이라며

이건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 인프라 투자 규모다.

 

한미글로벌

 

이런 상황에 가장 큰 수혜는 역시 한미글로벌(053690)이다.

 

물론 투자에 있어 개개인 투자자의 분석과 확인을 꼭 해야한다는 점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

한미 글로벌의 바이든 인프라 수혜관련해선 뭐....

네이버에 좀만 검색해봐도 확인가능한 내용이니 그냥 종목만 거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