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3인방 클렌코, 새한환경, 대원그린에너지 인수시작하네

2021. 6. 1. 23:04나스닥 외 심플한 주식정보

반응형

SK에코플렌트

 

 

폐기물관련주 SK에코플랜트 3개 회사 대원그린에너지와 새한환경 그리고 클렌코를 동시 인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기업으로 전환한 전 sk건설이었던 sk 에코플랜트가 국내 폐기물 관련주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인수합병(M&A)를 한꺼번에 3곳을 진행한단 오피셜이 올라왔다.

 

얼마안된 대원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사업 착공식


충청쪽에 자리잡은 폐기물 업체 클렌코, 대원그린에너지 그리고 새한환경 3 기업을 한꺼번에 인수를 진행한다.

폐기물관련주로 sk에코플랜트 경쟁종목으로 대표적으로 태영그룹 등이 있는데
이번에 산업주도권싸움으로 투자를 공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세다.

 

 

세한환경


현재 대원그린에너지, 새한환경은 사모펀드 이앤에프 프라이빗 에쿼티(E&F Private Equity)(PE)가 소유하고 있는 폐기물 소각 업체이며

sk에코플랜트는 이앤에프 프라이빗 에쿼티와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며 거래금액은 1500억 근처로 잡힌다고 한다.
추가로 매각 실무는 삼일 PwC가 맡았다.

 

클렌코


sk에코플랜트가 인수하는 3번째 클렌코는 PEF 맥쿼리가 가지고 있는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2600억~2700억 수준으로
위 새한환경이나 대원그린에너지처럼 주식매매계약(SPA)형식으로 협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JP모건이 맡았다.

반응형